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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부부, 다섯째도 올리비움으로... “아기 너무 예뻐서 아빠 미소 제어 불가”
인플루언서 비글부부가 다섯째 아이를 맞이한 뒤 다시 한 번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을 찾았다.
지난 출산에 이어 또 같은 곳을 선택한 이들의 결정에 “이쯤 되면 올리비움 단골 인증”이라는 반응.
최근 하준맘은 자신의 SNS에 조리원 입실 영상을 공개했는데, 영상 속 남편은 갓 태어난 다섯째를 품에 안고 입꼬리가 귀에 걸린 채 객실을 천천히 거니는 모습이다. 다섯째임에도 불구하고 첫째를 보는 듯 행복을 숨기지 못하는 표정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은 특실 이용 요금이 약 2,500만 원대에 달하는 프리미엄 조리원으로, 높은 수준의 시설과 서비스로 잘 알려져 있다. 여기에 배용준·박수진 부부, 하하·별 부부, 유튜버 랄랄 등 다양한 셀럽들의 이용이 이어지며 SNS에서는 자연스럽게 ‘연예인 산후조리원’으로 자리 잡았다.
비글부부의 영상이 공개된 뒤 온라인에서는 “다섯번 출산한 전문가가 믿고 가는 곳이니 올리비움 인정”, “아빠 텐션 너무 귀여워서 계속 돌려봄ㅋ” 등 긍정적인 댓글이 이어졌다.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은 종합병원 세란병원의 메디컬 전문성에 대해 호텔식 객실과 산모 맞춤 프로그램 등으로 이미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는 곳. 여기에 다섯 아이를 키워온 비글부부의 재방문까지 더해지며 “경험 많은 엄마·아빠가 선택한 조리원”이라는 이미지가 더욱 굳건해졌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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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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